해외 운구는 다양한 국가을 상대로 진행하는 조금은 생소한 분야입니다.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미주지역 등의 문화와 법률을 잘 이해하고, 알지 못할 때에는 바르게 파악하고 대처해야 업무에 지체함 없이 처리 할 수 있습니다.

미주, 호주,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유럽 등에서 시신을 받거나 보내는 업무에 경험이 있습니다.

머나먼 해외에서 예기치 않은 사고로 돌아가신 근로자의 운송에서 부터, 국빈급 이구황세손의 운구까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아직도 경험하지 못한 곳들의 경험을 배우고 그 경험을 싸아가고 있습니다.

해외로의 시신의 이송은 두가지 형태로

  • 시신(유해)의 신체를 보전 할수 있도록 처리 후 검역 절차에 만전을 기하고 필요한 서류를 발급한 후 안전하게 고국으로 이송하고 있습니다.
  • 시신을 화장한 유골은 별도의 시신처리 절차가 없으며 필요한 서류만 몇가지 준비하시면 됩니다.

도착국의 검역 기준에 따라 엠바밍 유무, 그에 대한 증명서류, Apostille, 번역 등의 서류가 다를 수있습니다.

해외에서 국내로, 국내에서 해외로 시신의 이동은 각국마다 기준이 약간씩 차이가 나며 요구 서류 또한 천차만별 다릅니다.

경험있는 장례지도사와 상의하세요.

인천공항 화물청사

인천공항 화물청사

하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목적지는 미국 뉴욕입니다.

인천공항 화물청사

목적지 마다 엠바밍 하는 시간이 정해집니다.

동티모르에서 운구해오신 근로자

동티모르에서

타국에서 가족을 위해 일하시다가 사고로 돌아가신 곳에서 인천공항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일본에서 송환된 국빈.

일본에서 돌아온 황세손

일본에서 임시로 보낸 관이라고 하지만 너무 하급의 관으로 보내왔습니다.

동티모르에서 한국에 도착한 근로자.

해외에서 한국으로 운구된

해외에서 한국으로 운구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