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감사장

삼가 인사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오셔서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해주시고 슬픔을 함께 해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00배상(올림)

삼가 감사 인사드립니다.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문자로나마 인사드리는 점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게 보내주신 따뜻한 위로와 격려 잊지 안ㄹ고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00배상(올림)

삼가 감사인사 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 발걸음하시어 위로와 따뜻한 격려 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큰 위로가 되어 장례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베플어주신 마음 직접 찾아뵙고 감사드리는게 마땅하지만,

글로 대신함을 너그러이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00배상(올림)

삼가인사드립니다.

지난 0월 00일 000이 돌아가셨을때 따뜻하게 위로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장례을 잘 치렀기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마땅한 도리인 줄 아오나 아직 경황이 없어 이처럼 글월로써 대신하오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귀댁의 대소사가 있을 때 꼭 연락주시어 함께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귀댁에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00배상(올림)

삼가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지난 0월 0일에 돌아가신 저의 부친(모친)상에 바쁘신 중에도 직접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부친(모친) 살아계실 때 자식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 불초 소생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 해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아버지(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으로 아직 경황이 없어 직접 찾아뵙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써 대신하오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헤아러 주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댁내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00배상(올림)

삼가 감사인사 올립니다.

지난 상사에 바쁘신 중에도 조문과 후의로 위로해 주심에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었으며 보여주신 그마음 오래도록 잊지  않고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베풀어주신 후의에 답례할 수 있도록 귀댁의 애경사 시에도 꼭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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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이번 저희 00상시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정중하신 조의와 후의를 베풀어주신 덕분에 상례를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마땅히 찾아뵙옵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이나 황망 중이라 우선 지면으로 인사드리게 됨을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댁내에 애경사가 있을시 저희에게 작은 보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꼭 연락해 주십시요.

항상 건승하시옵고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00배상(올림)

삼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이번 저희 부친(모친)상에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맞딸인 저에게는 세상사는 이야기와 소소한 농담을 나누는 것을 좋아하셨던 친구 같은 분이셨고 떠나시기전까지도 자식의 퇴근 길을 걱정하셨던 아버지(어머니), 그렇게 그리워 하셨던 어머님(아버지)와 함께 저희들을 지켜보고 계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귀댁에 애경사가 있을 때에도 알려주셔서 함께 마음을 나눌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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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00의 상사시에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시간을 내시어 조문과 후의를 베플어 주심에 대한 정을 깊이있게 감직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림이 도리옵니다만 우선 지면(문자)으로 인사드림을 관용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금후 귀댁에 애경사에도 꼭 연락을 주시어 정분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귀 가정에 항상 행운이 충만하시길 지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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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금번 저의 가친(모친)의 상사시에 바쁘신 와중에도 따뜻한 호의를 베플어 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으로 장례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땅히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황망중이라 우선 서면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림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댁내에 대소사가 있을 시에 연락 주시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베풀어 주신 각별한 호의에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댁내에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00배상(올림)

삼가 감사인사 올립니다.

금번 저의 빙부(빙모)상에 바쁘신 중에도 조문과 후의로 위로해 주심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저희 가족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었으며 보여주신 그 마음 오래도록 잊지 않고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신 모든 분들을 직접 찾아 뵙고 인사 올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아직 경황이 없어 글월로 대신함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베풀어주신 후의에 답례할 수 있도록 귀댁의 애경사 시에도 꼭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00배상(올림)

삼가 감사드립니다.

저의 00님 상에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왕래하시어 조문과 후의로 위로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무사히 장례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차후 댁내에 대소사 시 잊지마시고 보답할 수 잇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가내두루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00(배상)올림

삼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0월 0일 저희 아버(어머)님께서 소천하셨을 때 위로와 호의를 베풀어 주심에 깊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 드리는 것이 도리인 줄 아오나 황망 중이라 우선 서면으로 인사드리오니 넓으신 사랑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빈소가 비좁고 혼잡하여 조문 시 불편함이 많았을 줄 압니다.

아울러 귀댁의 애경사가 있을 때에 알려주시면 암께 기쁜과 슬픔을 나눌 기회로 삼아 정중히 찾아 뵐 것을 약속드리며 늘 가정과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00배상(올림)

감사 말씀 드립니다.

저희 아버지(어머니) 상에 조문과 후의로 위로하여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 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우선 글로서 대신 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안함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00배상(올림)

삼가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금번 저의 빙부(모) 장례에 마음을 전달하여 명복을 빌어 주신데 감사드립니다.

그 덕분에 큰 휘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베풀어 주신 후의 잊지 않고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00배상(올림)

삼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부친(모친)의 상사시에 000님의 따뜻한 위로와 조의 덕분에 편안히 모셔드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은 불효로 인하여 더욱 삼심이 컸습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드리오며 댁내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00배상(올림)

삼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0000년 00월 00일 유명을 달리하신 저의 아버지(어머니)의 장례에 바쁘신 가운데에도 조문하여 애도해 주시고 고인의 명복을 기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인은 떠나셨지만, 기억해주시는 많은 분의 마음속에, 그리고 남겨진 가족, 후손들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아울러 베풀어주신 후의에 마땅히 찾아 뵙는 것이 도리이오나 우선 글로 감사인사 올림을 너그러이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답례할 수 있도록 귀댁의 애경사 시에도 꼭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00배상(올림)

000님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직접 조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의 부(모)친상에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베풀어 주시어 장례를 잘 마칠수 있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하고 문자로 인사함을 널리 혜량하여 주십시요. 베풀어 주신 은혜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00배상(올림)

이번 저의 장인(모) 상사시 바쁜 와중에도 따뜻한 조의와 후의를 베풀어 주신 덕분에 장례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인은 늘 진중하시면서도 유머을 잃지 않으셨던 분으로 저에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손주들에게도 늘 따뜻하고 자상한 모습으로 보여주신 고인의 빈자리가 앞으로 더 크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따뜻한 위로와 도와주신 데 대하여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땅히 직접 인사하는 것이 도리이지만 이렇게 글로 대신함을 혜량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 댁내의 애경사시에도 저희가 보은할 수 있도록 꼭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귀댁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00배상(올림)

이번 저의 아버지(어머니)상에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크나큰 위안이 되었고 무사히 장례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어머니)께서는 평소 허리와 무릅 통증으로 잘 걷지를 못하였지만 특별히 아프신 데는 없으셨는데, 갑자기 000로 입원하신지 0일만에 돌아가셨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생전에 예수님을 영접하셨기에 더이상 고통없는 천국에서 자유롭게 걸으시면서 평안히 지내실 것을 믿습니다.

직접 찾아 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우선 이렇게 인사드리게 됨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주신 위로와 격려 오래도록 잊지 않고 기억하겼습니다. 앞으로 가정내 대소사가 있으실 경우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0배상(올림)

삼가 인사드립니다.

금번 저희 부친상에 바쁘신 중에도 조문과 후의로 위로해 주심에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었으며 보여주신 그 마음 오래도록 잊지않고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신 모든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 올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아직 경황이 없어 글로 대신함을 너그러이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아과 행복이 함깨하시길 기원합니다.

00배상(올림)

삼가 인사드립니다.

0월 0일 햇살 좋은날 양지 바른 곳에 사랑하는 아버지(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렸습니다.

상중에 경황에 없어서 메세지 답변이  늦었습니다. 이제야 감사한 마음을 표현합니다. 아버지(어머니)와 이별했다는 소식을 듣고 조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어미니)는 000로 쓰러져 00년간 누워 계시다가 00세 나이로 편안하게 돌아가셨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어머니)와 아름다운 이별이 아쉽고 섭섭하지만 이렇게 위로해주신 따뜻한 마음 잘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고 감사합니다. 경사나 애사시에 꼭 연락주셔서 베풀어 주신 마음에 보답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라며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00배상(올림)

삼가 인사 올립니다.

지난 빙부(빙모)상에 여러가지로 바쁘셨음에도 불구하고 위로와 격려애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모살펴 주신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잘 마쳤기에 문자로 나마 인사 올립니다.

마땅히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 줄 아오나 글로 대신하는 점을 너그러이 용서하여 주시고 가정에 언제나 건강과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00배상(올림)

삼가 인사드립니다.

큰 슬픔에 저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황망 중에 에을 드리지 못하고 부득이 글월로 인사를 드리오니 혜량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힘과 위로가 되었고 오래도록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0배상(올림)

삼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금번 전희 어머니(아버지) 장례식에 평일날 바쁘신 와중에도 많은 위로와 슬픔을 같이 해주셔서 깊은 감사의 인사말을 전합니다.

감사한 마음에 직접 찾아뵙고 인사 드려야 도리이지만 이렇게 짧은 글로 대신 함에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너그러이 양해 바라며 오래도록 위로의 말씀과 마음을 간직하겠습니다.

아울러 댁내에 경조사가 있으면 꼭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00배상(올림)

삼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금번 제 장인(장모)님 상사에 000들께서 따뜻한 위로와 명복을 빌어주신 덕분에 장례을 잘 마쳤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 드리는 것이 마땅한 도리이나, 아직 경황이 없어 먼저 서면으로나마 인사를 올리오니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00배상(올림)